서하얀, 썰매 끄는 ♥임창정+동생들 돌보는 의젓한 아들들…"2년 전 추억"
서하얀, 썰매 끄는 ♥임창정+동생들 돌보는 의젓한 아들들…"2년 전 추억"
서하얀, 썰매 끄는 ♥임창정+동생들 돌보는 의젓한 아들들…"2년 전 추억"
서하얀, 썰매 끄는 ♥임창정+동생들 돌보는 의젓한 아들들…"2년 전 추억"
서하얀, 썰매 끄는 ♥임창정+동생들 돌보는 의젓한 아들들…"2년 전 추억"
서하얀, 썰매 끄는 ♥임창정+동생들 돌보는 의젓한 아들들…"2년 전 추억"
서하얀, 썰매 끄는 ♥임창정+동생들 돌보는 의젓한 아들들…"2년 전 추억"
서하얀, 썰매 끄는 ♥임창정+동생들 돌보는 의젓한 아들들…"2년 전 추억"
서하얀, 썰매 끄는 ♥임창정+동생들 돌보는 의젓한 아들들…"2년 전 추억"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재작년 겨울을 추억했다.

서하얀은 16일 "아이폰 사진첩 열었더니 알아서 만들어준 2년 전 추억 영상. Winter vibes"라며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임창정·서하얀 가족의 2020년 12월 31일 추억이 담겨있다. 이들은 정원과 테라스에 쌓인 눈으로 장난을 치기도 하고 눈사람을 만들기도 한다. 임창정은 썰매를 끌어주기도 하고 큰 아이들은 동생들과 잘 놀아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서하얀이 아들을 안고 미소 짓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화목하고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서하얀은 SBS FiL·SBS M '뷰티풀' MC를 맡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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