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작정하고 만든 '소녀 리버스' 독창적 세계관으로 주목


카카오엔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국내 최초 버추얼 예능 '소녀리버스'가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주목 받고 있다.

'소녀 리버스'는 현실 세계 K팝 걸그룹 멤버 30명이 가상의 세계에서 아이돌 데뷔 기회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참가자들은 현실 세계에서의 정체를 완벽히 숨긴 채 가상의 새로운 버추얼 캐릭터를 통해 춤과 노래 실력은 물론, 스타로서의 끼와 매력을 선보이며 최종 5명의 데뷔 멤버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소녀 리버스'는 본편 공개에 앞서, 소녀 30인의 개성 넘치는 세계관이 담긴 웹소설 형태의 캐릭터 스토리 30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캐릭터 스토리는 서바이벌에 참여하는 걸그룹들의 새로운 버추얼 캐릭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본편 감상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30인의 소녀들이 각자 어디에서 왔고, 어떤 이유로 가상의 세계 ‘W’에 오게 되었는지 등 캐릭터 소개와 함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냈다.

스토리의 주인공인 소녀 30인은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현실 캐릭터에서부터 바다 생물, 냉동인간, 그리고 국적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외계인까지 각양각색의 이야기를 전한다. 팬들은 30명 중 최애 캐릭터를 찾는 등 높은 몰입도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엔터, 작정하고 만든 '소녀 리버스' 독창적 세계관으로 주목
특히 현실 세계의 걸그룹 아이돌들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외형부터 캐릭터 콘셉트, 세계관 등을 만드는데 직접 참여하고, 이를 웹소설 형식의 스토리 콘텐츠로 선보여 본편 공개 전부터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특히 총 30편의 캐릭터 스토리는 각 캐릭터마다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짐과 동시에, 30인의 소녀들이 각기 다른 세계에서 어떻게 가상의 세계 W로 모이게 됐는지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소녀 리버스' 본편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7시 카카오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된다. 2회부터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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