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완전 빵순이인데 52.6kg…베이글 하나에도 행복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빵순이 면모를 보였다.

11일 서하얀은 "지난 번 줄이 너무 길어서 못 먹은 베이글 착한 진이쒸가 기억하고 사다준 베이글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베이글 봉투를 들고 뿌듯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

한편, 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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