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HQ플러스 ‘맛있는 수다’에서는 이색적인 치킨 버거 매장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미각과 웃음보를 동시에 자극시켰다.

‘맛있는 수다’는 대식가 신기루, 강재준 두 MC가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소문난 맛집에서 즐기는 신개념 미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이번엔 강남에 있는 한 치킨 패스트 캐주얼 매장에서 대체 불가한 먹방을 선보였다.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된 개그맨 황영진, 신기루와 함께 강재준은 ‘건강한 수제 버거’로 강남권 MZ세대의 인기를 끌고 있는 치킨 패스트 캐주얼 매장으로 안내했다. 국내에서는 처음 ‘패스트 캐주얼’ 문화를 시도하며 강남권 MZ세대 직장인들의 자발적 입소문으로 성장한 이곳은 패스트푸드처럼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에 차별화된 치킨 요리로 반응을 얻고 있다.

매장의 대표 메뉴인 베이컨 치즈 치킨 버거와 데리야끼 치킨 라이스볼을 맛보게 된 두 MC와 게스트는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는 직화 그릴드 치킨에 놀라며 감탄했다. 일반적인 치킨 패티와 달리 기름기가 적고 육즙이 뛰어난 치킨 맛에 매료된 황영진은 “기존의 햄버거와 다르다. 정말 맛있다”라고 말하기도. 이후 이들은 사장님의 추천으로 흑미밥과 각종 야채, 직과 그릴 치킨으로 구성한 데리야끼 치킨 라이스볼을 즐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침색을 자극했다.

먹방을 마친 이들은 ‘첫입 퀴즈’를 맞히며 칙바이칙 간식 상품권을 받아들고 흡족해했다. 강재준은 “수제 요리에 들어간 정성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의 가성비가 장점”이라고 말했다.

맛있는 수다 방송은 격주 금요일 오후 6시25분에 HQ플러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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