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용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지하용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만능 엔터테이너 지하용이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 후 첫 행보로 환경을 생각하는 프랑스 의류브랜드와 모델 계약을 맺어 화제다. 아이돌의 리더였던 지하용은 가수로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픽쳐오가닉클로딩은 프랑스 남부 도시 클래몽페랑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세 명의 친구들의 의기투합해 시작된 브랜드다. 모든 제품은 환경을 생각해서 제작, 최소 탄소배출을 지키기 위한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픽쳐오가닉클로딩은 지하용과 계약을 맺고 2023년 상반기 한국에 정식 론칭하는 브랜드이다.

지하용은 스타의 산실로 유명한 안양예고 출신으로 어린시절부터 ‘홍도야 울지마라’ ‘동승’ 등 내로라하는 뮤지컬로 작은 역할부터 차근차근 맡으며 노래와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이후 2011년 소니뮤직에서 글로벌 시장을 노린 프리미엄 아이돌그룹 히트(HITT)로 데뷔한 후 2013년 그룹 알파벳(AlphaBAT)으로 재데뷔해 2014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K-POP부분 신인상을 받은 실력파 아이돌 출신이다.

최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마운틴무브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가수 활동 및 연기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마운틴무브먼트는 "지하용은 선하디 선한 연예인으로 노래, 춤이 모두 대단한 가능성을 가진 아티스트다"라며 "아티스트의 평소 환경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이념과 맞는 브랜드와 모델 계약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 모델 계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