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日 네한 84주 연속 1위! '태태랜드' NO.1 인기 위상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에서 인기를 뽐냈다.


뷔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일본 인기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音韓)'의 케이팝 남성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만 19533표를 획득하며 84주 연속 1위의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같은 주간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美韓)'의 20대 한국 배우 랭킹에서도 1만 5637표를 획득하며 8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KPOP 아이돌의 랭킹과 오디션 정보를 다루는 ‘케이팝 주스(KPOP JUICE)’의 ‘KPOP 아이돌 인기 랭킹 톱 100’에서도 뷔는 일간, 월간, 전 기간 1위와 즐겨찾기까지 모두 1위를 휩쓸었다.


유명 랭킹 사이트 'K-board'의 'KPOP 아이돌 꽃미남 총선거'에서 역시 주간, 월간, 연간 랭킹 1위를 싹쓸이하며 최강 인기를 뽐냈다.
방탄소년단 뷔, 日 네한 84주 연속 1위! '태태랜드' NO.1 인기 위상
일본에서 뷔는 가수로서, 연기자로서는 물론이고 비주얼, 패션, 트랜드의 선두주자이자 Z세대의 워너비 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뜨거운 인기는 구매력과 직결되어 뷔가 착용한 옷과 액세서리는 물론 뷔 굿즈 및 캐릭터, 뷔가 먹고 마시고 들고 있는 모든 것이 화제가 되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한 각종 제품들 중 뷔가 홍보에 나선 향수는 가장 먼저 품절되며 전 열도에서 품귀현상을 빚어 문의가 빗발치는가 하면 뷔를 상징하는 캐릭터 인형은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BTSV'가 '야후재팬' 실시간 트렌딩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멤버별 사진을 부착해 출시한 롯데제과 자일리톨 역시 뷔의 제품은 넘치는 수요로 인해 1인 1개 판매 제한을 해도 매장 품귀 현상이 발생, 뷔 제품을 애타게 찾는 팬들의 글이 SNS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최근에는 뷔가 6종의 표지로 나선 보그 코리아 10월호가 발매되면서 일본 온라인 플랫폼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하자마자 품절, 연이은 재입고와 품절을 거쳐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1500개 지점을 가진 일본의 대표적 대형 서점인 츠타야(TSUTAYA) 서점은 뷔가 표지인 보그 코리아 10월호를 가장 눈에 띄는 위치에 대규모로 진열하며 일본에서의 뷔의 위상을 입증했다.


일본에서 전방위적인 원톱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뷔가 개인 활동도 병행하게 되면 향후 일본에서의 KPOP 인기나 한류붐에 어떤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지 기대를 모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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