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신비롭고 아름다운 눈빛 “렌즈모델을 하면 찰떡일 아이돌” 1위


방탄소년단 뷔가 남녀 아이돌을 대상으로 실시한 “렌즈모델을 하면 찰떡일 아이돌” 투표에서 1위에 선정됐다.

뷔는 아이돌챔프와 빅이슈가 함께 진행한 “렌즈 모델하면 찰떡일 아이돌은?”투표에서 46.44%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해당 투표는 10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아이돌하면 화장 소화력, 그리고 컬러렌즈로 완성되는 분위기! 렌즈 손민수 하고 싶게 만드는 아이돌”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은 솔로가수에 비해 카메라 원샷을 많이 받을 수 없기에 짧은 순간에도 카메라를 사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 순간에 별처럼 빛나는 눈빛을 위해서, 또는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위해 하나의 의상처럼 컬러렌즈를 착용하기도 한다.

K팝 대표 비주얼인 뷔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통하는 아름다운 외모로 찬사를 받고 있다. 신이 빚은 듯 완벽한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뷔의 아름다운 얼굴은 성형전문의들이 남자들이 가장 원하는 얼굴이지만, 수술로는 불가능한 미모라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안광이 빛나는 맑은 검은 눈동자와 깨끗한 흰자위의 눈, 깊고 신비로운 눈빛은 보는 순간 빠져들게 하며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탄소년단 뷔, 신비롭고 아름다운 눈빛 “렌즈모델을 하면 찰떡일 아이돌” 1위
평소 반쯤만 뜨고 다닌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크고 아름다운 눈은 컬러렌즈를 찰떡같이 소화해 마치 본인의 눈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여서 컬러렌즈가 착붙인 ‘인형돌’로 불린다.

극강의 섹시함과 미소년 같은 청량함을 동시에 뽐내는 뷔는 헤어나 의상을 색상에 구애받지 않고 웜톤, 쿨톤의 모든 퍼스널 컬러를 소화해내고 있다. 컬러렌즈도 색상을 가리지 않고 잘 어울려 의상과 무대 콘셉트에 맞게 착용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뷔가 블루컬러의 렌즈를 착용하면 자체 발광하는 우월한 외모의 엘프를 연상시킨다. 호박색의 렌즈를 착용했을 때는 그윽하고 깊은 눈동자가 더욱 부각돼 이지적이면서도 관능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양쪽 렌즈의 색상을 달리해 착용해서 오드아이로 변신하면 눈빛은 신비로움이 배가된다.

방탄소년단이 일본의 콘택트렌즈 ‘플레이업’(PLAY/UP)의 홍보모델에 발탁됐을 때 뷔가 착용한 렌즈가 가장 먼저 품절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뷔가 착용한 렌즈의 색상이 선호도가 높은 것은 아니었으나 MZ세대의 워너비스타인 뷔의 모든 것을 따라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투표결과를 본 팬들은 “렌즈가 뷔 얼굴빨 받지” “렌즈 착용하면 요정력 상승” “컬러렌즈 해도 예쁘지만 생눈이 더 예뻐” “태형이는 렌즈도 화장도 필요없이 예쁘게 태어난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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