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곧 개봉 조이현, 청순 러블리...주이 "못가서 아쉬워"
배우 조이현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조이현은 7일 "우리 내일 만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이현이 검은색 의상을 입은 조이현이 차 안에서 손으로 볼하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2일 영화 ‘동감’ 측이 ‘이태원 참사’ 애도에 동참하고자 VIP 시사회를 취소했다.

한편 조이현은 오는 16일 로맨스 영화 '동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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