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아들 자랑하는 극성맘 "10년이란 시간을 함께했네"
방송인 하리수가 반려견을 자랑했다.

하리수는 지난 5일 "사랑하는 내 아들 바비! 2012년 2월에 만나서 10년이란 시간을 함께했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항상 건강하게 엄마와 함께해 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라고 덧붙여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리수와 그의 반려견 모습이 담겼다. 하리수는 반려견의 생일을 축하해 시선을 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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