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위해 1억 기부


그룹 에이티즈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및 유족을 위에 1억 원을 기부했다.

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에이티즈가 이태원 참사 관련 지원에 써달라며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에이티즈 멤버들이 이번 사고를 깊이 애도하고 있다.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 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골목길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156명의 사망자, 191명의 부상자 등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선포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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