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중' 양미라, 한국에 막내딸 두고 왔지만 아들 케어ing "엄마는 잘 있어"
'베트남 여행 중' 양미라, 한국에 막내딸 두고 왔지만 아들 케어ing "엄마는 잘 있어"
'베트남 여행 중' 양미라, 한국에 막내딸 두고 왔지만 아들 케어ing "엄마는 잘 있어"
양미라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3일 "할미가 보내준 오늘의 혜아", "말이 더 많아졌네 우리 순딩이"라며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엄마는 잘 있어 혜아야"라며 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도 있다. 베트남 다낭 여행을 떠난 양미라는 딸 혜아 양이 아직 너무 어려 데려가지 못한 것.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과 베트남 해변에서도 아들을 케어하고 있는 엄마 양미라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양미라는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으며, 2020년 아들을, 2022년 딸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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