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섹시한 슬립 드레스...48세 맞어 군살은 어디?
가수 겸 패션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일상을 전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3일 자신의 채널에 자신의 브랜드에서 제작한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빅토리아 베컴은 은색 드레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1996년 그룹 스파이스 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던 빅토리아 베컴은 1999년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결혼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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