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내' 이수진 "할로윈, 무섭고 끔찍한 날"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이태원 참사를 추모했다.

최근 이수진은 "믿기지않는 끔찍한 사고로 귀하고 소중한 젊은 친구들이 영문도 모른체 희생자가 되버렸습니다. 나에게도 할로윈은 설레임으로 준비하며 손꼽아 기다리던 추억의 날들인데.. 이제 할로윈은 귀신보다 더 무섭고 끔찍한 날로 기억에 남게될것같아요. 이태원 할로윈 사고로 세상을 떠난 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9일 오후 10시15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해밀턴 호텔 인근에서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밀집한 인파가 넘어지면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기준 이태원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56명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