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7살 때 거부했던 그림 그리기…16살에야 발견한 재능 '수준급 실력'


사진=이동국 아내 이수진 개인 채널
사진=이동국 아내 이수진 개인 채널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딸 재시의 그림 실력을 선보였다.

이수진은 2일 "7살 때 미술학원을 보내 보려 했으나 연필 잡는 것 자체를 거부해서 보낼 수가 없었어요. 재아는 뭐든 재시가 싫다고 하면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본인은 배우고 싶어도 할 수 없었고 테니스만 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라고 개인 채널을 통해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항상 뛰어다니는 에너지라 차분히 앉아 있는 걸 좀 시켜보려고 이젤도 사다놓고 그림에 재미를 붙여보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하고 집중도 잘하네요라며 "각각의 아이들이 어떤 걸 했을 때 가장 잘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행복해질수 있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찾아가는 게 엄마의 역할인 거 같아요"라고 전했다. 또한 "꿈 많은 소녀 재시"라고 덧붙여 딸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수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재시는 방에 이젤을 세워두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연필로 소묘한 실력이 수준급. 그림 그리기에 집중한 재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2005년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2007년생 쌍둥이 딸 이재시-이재아, 2013년생 쌍둥이 딸 이설아-이수아, 2014년생 아들 이시안을 두고 있다. 이동국 가족은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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