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미모 만큼 그림도 이쁘네...그림실력 수준급이네


이동국 딸 재시가 남다른 취미 생활을 전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2일 "7살 때 미술학원을 보내보려 했으나 연필 잡는 것 자체를 거부해서 보낼 수가 없었어요. 재아는 뭐든 재시가 싫다고 하면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본인은 배우고 싶어도 할 수 없었고 테니스만 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연필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재시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아이들이 항상 뛰어다니는 에너지라 차분히 앉아있는 걸 좀 시켜보려고 이젤도 사다놓고 그림에 재미를 붙여보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하고 집중도 잘하네요. 각각의 아이들이 어떤 걸 했을 때 가장 잘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찾아가는 게 엄마의 역할인 거같아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다섯 자녀를 두었다. 이재시는 모델로, 이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