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인생 아등바등 살 필요 있나"…이태원 압사, RIP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이태원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혜원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밤 하늘 사진을 게재하며 "아직도 믿기지 않음. 휴 지금 이 순간 RIP"라고 애도를 표했다.

한 지인이 댓글을 남기자 이혜원은 "병원 다녀오는 길에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믿기지 않아. 인생 너무 아등바등 살 필요 없나 싶다"고 답했다.

지난 29일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는 대규모 압사사고가 일어났다. 핼러윈을 맞이해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사고가 발생했고,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51명, 부상은 82명이다. 외국인 사망자는 19명이다. 소방당국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실종자 접수 센터를 마련하고 추가 피해는 없는지 확인 중이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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