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영국에서 보낸 '애도'…"안타까운 피해자 나오질 않길"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30)이 서울 용산구에서 발생한 압사 참사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손흥민은 30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더 이상 안타까운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사고 피해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고 전했다.

전날 밤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는 핼러윈을 앞두고 최소 수만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6시 현재 149명이 숨지고 76명이 다쳐 모두 225명의 사상자가 난 것으로 집계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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