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자축' 민니, 태국어로 전한 감사함
(여자)아이들 민니가 생일파티를 즐겼다.

최근 민니는 자신의 채널에 "Sweet 25th🥳 Thank you so much for all the birthday wishes! You guys really made my day special! Love you all so much🫶🏻 오랜만에 네버버와 함께 생일을 함께 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제 생일을 축하해주고 많이 예뻐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해요 사랑해요❤️ ขอบคุณสำหรับทุกๆคำอวยพรนะคะ ดีใจมากๆ ขอให้ทุกคุณมีความสุขเหมือนกันน้าาา รักนวลที่สุดเลย🥰"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민니는 자신의 25번째 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 그대로 드러난 그의 길쭉한 팔과 다리가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자)아이들의 신곡 'Nxde'(누드)는 모든 사람의 페르소나를 ‘Show’로 표현하고자 오페라 ‘카르멘’의 아리아 ‘하바네라’의 멜로디를 차용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 꾸며지지 않은 개인의 본모습을 누드라는 단어에 빗대어 표현하였으며 단어에 대한 외설스러운 시선을 대범하게 비꼬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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