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지수.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지수가 '브런치를 함께 즐기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10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브런치를 함께 즐기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 블랙핑크 지수가 하트 937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지수가 소속된 블랙핑크는 지난 15~1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SEOUL'을 개최, 월드투어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블랙핑크는 'How You Like That', 'Pretty Savage', '휘파람 (WHISTLE)'으로 공연을 시작했다. 휘몰아친 히트곡 메들리와 함께 이 자리에서 최초로 공개된 정규 2집 'BORN PINK' 수록곡과 멤버들의 솔로 스테이지는 특별함을 더했다. 지수는 카밀라 카베요의 'Liar'를 통해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2위는 하트 931개를 획득한 시크릿넘버 디타가 차지했다. 디타는 시크릿넘버에서 메인댄서,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한국에서 정식으로 데뷔한 최초의 인도네시아 출신 K팝 걸그룹 멤버다.

다음으로 오마이걸 미미가 하트 411개를 받아 3위를 기록했다. 미미는 오마이걸의 래퍼로, 허스키하고 작은 목소리 톤이 매력적인 멤버다. 작사와 편곡 능력이 뛰어나며 오마이걸 곡의 랩 작사를 대부분 담당했다. 최근 티빙 예능 '뿅뿅 지구 오락실' 출연을 통해 예능 대세로 떠올랐다.

이어 시크릿넘버 수담이 4위, 레드벨벳 조이가 5위 자리를 가져갔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애슬레저룩이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 가수는?', '애슬레저룩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가수는?', '억새축제에 함께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억새축제에 함께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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