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스포티파이 팔로워 1000만명 돌파

방탄소년단 뷔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팔로워 1000만 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경신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18일, 뷔는 팔로워 1000만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1002만3621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월 6일 스포티파이에서 팔로워 9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불과 75일 만에 100만 명의 팔로워가 증가했다.

놀라운 것은 뷔는 앨범이나 믹스테이프 없이 K팝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10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는 점이다. 이로써 뷔는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RM에 이어 K팝 솔로아티스트 중 3번째로 1000만 팔로워를 돌파하며 ‘RECORD MAKER’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방탄소년단 뷔, 스포티파이 팔로워 1000만명 돌파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에 뷔가 ‘Christmas Tree’를 발표한 이후 뷔의 스포티파이페이지 팔로워 수는 급상승했다. 2021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10개월 동안 뷔는 K팝 솔로아티스트 중 팔로워 최다 증가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현재 스포티파이에 등록된 한국 아티스트는 1186명으로, 뷔는 팔로워 순위에서 그룹, 솔로아티스트를 포함한 순위는 6위, 솔로아티스트 순위는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뷔의 스포티파이 페이지 등록된 곡은 드라마 ‘화랑’ OST ‘죽어도 너야’ 자작곡인 ‘이태원 클라쓰’ OST ‘Sweet night’ ‘그 해 우리는’ OST ‘Christmas Tree’ 단 3곡이다. 현재 3곡의 스트리밍은 총 5억 6500만을 기록하고 있다.

뷔는 작사·작곡, 프로듀싱, 가창을 한 ‘Sweet Night’으로 음원 스트리밍 트렌드를 결산하는 ‘스포티파이 랩드’에서 2020년, 2021년 2년 연속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드라마 OST부문’ 1위를 차지하며 음원강자의 파워를 입증했다.

‘Sweet Night’은 2021년 11월, 드라마 ‘도깨비’의 OST ‘Stay With Me’가 세운 기존 기록을 넘어서며 한국 OST 사상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으로 기록됐다. 또 ‘Christmas Tree’는 현재 1억 7400만 스트리밍으로 ‘가장 많이 스트리밍 한국 OST’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뷔는 드라마 감성을 끌어올리는 감성보컬로 OST킹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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