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스맨파', 공정성 잃었다…보아 자질 논란 발발 한달만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측이 투표 중단을 알렸다.

19일 '스맨파' 제작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뮤즈 오브 스맨파' 온라인 대중평가(투표)를 조기종료한다고 공지했다.

'스맨파' 제작진은 "금일 오후 3시53분 일부 대중평가 영상이 재생되지 않는 현상을 발견했다"라며 "3시40분경부터 해당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현재 플랫폼 측에 공식 문의 후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뮤즈 오브 스맨파는 세미파이널의 두 번째 미션으로, 원밀리언을 포함한 여섯 크루가 자신들이 선택한 뮤즈 댄서들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미션 영상은 전날 방송 직후 공식 유튜브 채널 '더 춤'에 공개됐으며, 제작진은 이날 오후 5시까지 조회수 등을 집계해 글로벌 평가 점수에 반영할 예정이었다.

이어 "투표 결과를 기다리고 계실 크루 분들, 그리고 시청자 분들과 약속한 방송 일정 준수를 위해 빠른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라 판단했다. 하여 각 크루 리더들께 상황을 설명드리고 모든 리더들의 동의 절차를 밟아, 투표 종료 예정 시각보다 약 1시간 빠른 10월 19일 오후 3시 53분 기준으로 투표를 마감하기로 결정했다"며 "‘뮤즈 오브 스맨파’ 미션을 위해 노력해주신 크루 분들과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맨파'는 스트릿 강국 대한민국에서 펼쳐질 남자들의 거친 춤 싸움을 그린 춤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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