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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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그룹 방탄소년단이 군 복무 중에도 공익 또는 국가적 차원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대변인직무대리는 18일 정례브리핑에서 방탄소년단의 입대 후 공연 허용 범위에 관해 "공익 목적의 국가적인 행사나 국익 차원에서 진행되는 어떤 행사가 있을 때 본인이 희망한다면 참여할 수 있다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군에 입대한 일부 장병들에게 그러한 기회가 있을 때 제공되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앞서 하이브는 진이 이달 말 입영 연기를 취소하고 병무청의 절차에 따라 입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진을 시작으로 나머지 멤버들도 순차적으로 입대하겠다고 했다.

1993년생인 슈가가 다음 타자고 1994년생인 RM과 제이홉, 1995년생인 뷔와 지민, 1997년생인 정국 순으로 군대를 가야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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