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부산 콘서트 후 "오늘 너무 행복했습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부산 콘서트 이후 SNS를 통해 전세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난 16일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너무 행복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셀카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국은 편안한 티셔츠 한 장을 걸치고 촉촉하게 젖은 흑발에 뽀둥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정국은 손가락 브이와 보조개 미소를 지으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해 팬심을 녹였다.

또 정국은 새하얗게 빛나는 피부가 돋보이는 미소년 비주얼을 뽐내며 넘치는 팬사랑도 느끼게 했다.

이에 팬들은 "뽀둥뽀둥 말간 강아지 귀여워♡" "넘 귀엽다 울정구기 오구 이뻐♡" "어제 무대 레전드 그 자체였어" "무대란 무대는 다 찢어주는 정국이가 나에겐 행복이자 사랑" "앞으로도 원없이 정국이 무대 보고싶어" "무대는 찢어놓고 미모로 내 심장도 찢어버리는 정국이" "네가 행복했던 만큼 나도 즐거웠어" 등 열띤 호응을 드러냈다.

같은날 정국은 '자 부산의 바다여'라는 글과 함께 부산 바다의 장관이 담긴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5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해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 콘서트 'Yet to come(in Busan)'를 성료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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