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킹' 방탄소년단 진 솔로 앨범 발표 소식에 전 세계 팬들 열광


방탄소년단(BTS) 진이 솔로 앨범 발표 소식으로 전 세계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진은 10월 15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in BUSAN’ 공연에서 이 사실을 처음으로 발표했다.



진은 '미의 남신'이라는 닉네임답게 독보적으로 아름다운 외모와 '라이브킹'이라고 불리는 더할 나위없이 완벽한 라이브, 특유의 우아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진은 이날 콘서트 직전까지 목 상태 악화로 인해 이비인후과에서 살다시피하며 계속 약을 먹고 당일 아침에는 링거도 맞는 등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무대에 오른 이후에는 더할 나위 없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5만여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진은 공연을 마무리하는 멘트 시간에 "마지막으로 얘기를 꺼내자면 예상하진 않았지만 제이홉 다음으로 두번째로 앨범이 나오게 됐습니다.", " 사실 뭐 앨범이라고 해서 거창한 건 아니고 그냥 싱글이고요. 제가 굉장히 좋아하던 분과 인연이 맞닿게 되어 노래를 하나 내게 되었는데, 최근에 여러가지도 찍고 많이 앞으로 더 찍을 것들이 남아 있으니까 여러분! 재밌게들 봐주시길 바랍니다."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진은 이미 솔로 보컬로서의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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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크(Awake)'는 깊고 풍부한 감정표현, 호소력 가득한 음색과 탁월한 성량이 돋보이는 진의 솔로곡이다.

진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으며 빌보드 트렌딩 140차트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첫 솔로곡이자 유일한 곡으로 2017년, 봄날에 이어 실시간 빌보드 차트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첫번째 솔로곡이다.



'에피파니'(Epipany)는 자기 사랑에 대한 메시지와 진의 청아하고 아름다운 음색으로 많은 팬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안긴 곡으로 한국대표 대중음악 평론가들의 음반리뷰 웹진 이즘(IZM)의 편집장인 김도헌 평론가는 '음악평론가가 뽑은 방탄소년단의 올타임 노래 TOP 5'에 솔로곡으로서는 유일하게 진의 '에피파니'를 선정한 바 있다.



팬들에 대한 큰 사랑을 나타낸 진의 솔로곡이자 자작곡 '문(Moon)'은 단단한 고음 등 진의 뛰어난 보컬과 청량한 음색, 신나는 기타 소리가 어우러진 로킹한 업템포 곡으로 미국 최고의 음악 전문 잡지 롤링스톤(Rolling Stone) 선정 '역대 최고 보이그룹 노래 75곡'에서 5위를 차지하는 등 음악적으로도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이는 아시아 전체에서도 최고 순위로 이 곡을 직접 작곡, 작사한 진의 천부적인 아티스트로서의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어비스(abyss)'는 깊은 바닷속 심연을 떠올리게 하는 진의 풍부한 음색과 감성을 자극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미성, 가사의 깊이 등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진의 자작곡이자 솔로곡이다.



드라마 지리산의 OST인 'Yours'에서 아름다운 가성과 진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환상적인 보컬 실력, 청아한 음색과 뛰어난 곡 해석력을 보인 진은 현재까지 48주간 '핫 트렌딩 송즈 주간 차트' (Billboard Hot Trending Songs Chart-weekly)에서 연속 차트인하며 'K팝 솔로 남자 아티스트 최초'이자 유일 그리고 '최장' 차트인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을 위한 선물로 발표, 귀엽고 유쾌한 매력으로 전 세계에 신드롬을 몰고 온 진의 자작곡 '슈퍼 참치(Super Tuna)'도 해당 차트 12위를 기록하며 44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이로써 진은 역대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장 44주 연속 솔로 2곡을 차트인한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10개월 연속 차트 아웃 한번 없는 대기록으로, 진은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진은 '슈퍼참치'로 싸이(PSY)의 '강남스타일'(GANGNAM STYLE) 기록을 뛰어넘어 16일 동안 전 세계 유튜브 음악 부문에서 1위를 한 최초의 K팝 솔로 가수가 되는 등 최강의 파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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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되는 솔로 싱글 앨범을 통해 진이 보여줄 또 다른 모습에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응원과 커다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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