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 사진=에스파 공식 SNS
에스파 / 사진=에스파 공식 SNS
메타버스 그룹 에스파가 근황을 전했다.

에스파는 15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로벌 최대 규모 옥션 하우스인 소더비의 뉴욕 본사 갤러리에서 진행된 프라이빗 특별전에 참석한 모습을 전했다.

이번 특별전 ‘ae girls’는 에스파와 블레이크 캐서린이 협업한 디지털 아트 컬렉션으로, 세계 최초 K팝 그룹과 글로벌 NFT 아티스트의 컬래버레이션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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