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황정음, 몰라 볼 정도로 살 빠진 근황…애둘맘의 가련함[TEN★] 입력 2022.10.15 12:32 수정 2022.10.15 12: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황정음 /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황정음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가녀린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홍천 별장에 푹 빠진 한혜진, “결혼은 이미 망했다” ('미운우리새끼') 무인도 고립->1위 가수로 성공한 박은빈, “노래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 생각했다” ('무인도의 디바') “ 36살인 네가 상상이 안돼, 20살에 멈춰 있어" 이동건 사고사로 떠난 동생에 대한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