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훤히 내놓은 배 위로 벨트…군살 없이 매끈한 복부[TEN★]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패션 감각을 뽐냈다.

서하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의 흔적. 어제의 ootd"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서하얀은 크롭 티셔츠에 블랙팬츠를 하고 허리 위로 벨트를 했다. 위에는 오버핏 재킷을 걸치고 리본 장식이 있는 핑크색 가방을 멨다. 스타일리시한 착장과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최근 둘째 아들은 캐나다로 골프 유학을 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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