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근영이 여전한 동안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부산. 부산국제영화제. BIFF 2022"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5일 개막해 진행 중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자신이 연출한 단편 '심연'의 감독으로 '커뮤니티 비프' 행사에 참여했다. 지난해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기억의 해각'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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