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 사진=김완선 인스타그램
김완선 / 사진=김완선 인스타그램
가수 김완선이 근황을 전했다.

김완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과꽃' 25일 음원 공개, 가을과 어울리는 발라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갈비뼈가 훤히 보이는 의상을 입은 김완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완선은 올해 54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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