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서 자연으로...‘이탈리아의 정원’ 두 번째 이야기('걸어서 세계속으로')


오늘 방송되는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낭만과 예술의 나라 이탈리아의 정원,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탈리아에서 두 번째로 큰 마조레 호수. 그 위에 떠 있는 ‘아름다운 섬’이라는 뜻의 이솔라 벨라, 즉 벨라섬에는 이름에 걸맞은 정원이 있다. 섬 전체가 궁전과 정원으로 이루어진 이 섬은 물 위에 떠 있는 한 척의 거대한 호화 유람선을 연상시킨다. 소박한 섬에서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정원으로 거듭난 이솔라 벨라 정원을 만나다.
인간에서 자연으로...‘이탈리아의 정원’ 두 번째 이야기('걸어서 세계속으로')
키안티 기슭에 위치한 바디아 아 콜티부오노. 15세기까지 수도원이었던 이곳에는 특별한 정원이 있다. 중세 수도원의 전통을 간직한 비밀스러운 정원. 수도사들에게 정원은 단순한 즐길 거리가 아닌 신을 찬양하는 도구였다. 정원에 구현된 신의 찬가를 느껴본다.

8일 오전 9시 40분.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통해 모든 정원의 시초가 된 이탈리아 정원의 매력 속으로 떠나보자.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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