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日 강타한 포토북 품절 사태..'지민다움' 매력적중


방탄소년단 지민이 포토북 품절 대란에 이어 유명 매체 극찬을 모으며 일본 열도를 사로잡았다.

지민의 포트폴리오 ''Me, Myself, and Jimin 'ID : Chaos'''가 9월 30일 일본 팬클럽 공식 판매처(JPFC)와 유니버설 뮤직 스토어에서 1차에 이어 2차 예약판매도 역시 품절을 기록했다.

이같은 판매 열풍에 당시 이들 판매처에서 멤버중 유일하게 3차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유니버셜 뮤직 일본 웹사이트의 10월 1일 베스트셀러 1위와 2위 모두 지민의 포토북이 이름을 올리며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日 강타한 포토북 품절 사태..'지민다움' 매력적중
특히 일본 매체 ‘리얼사운드’(Real Sound)는 지민의 포토북에 대한 평가로 ''돌이켜보면, 우리는 언제나 지민에게 사로잡혀 왔다. 순수한 동심을 느낄수 있는 미소를 짓는가 하면, 섹시한 표정으로 팬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한다''며 ‘갭사이신’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만큼 극명한 온도차 매력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또한 ''잔잔한 분위기와는 대비되는 귀를 의심할 정도로 스스로에게 엄격한(스토익한) 에피소드가 튀어나오곤 한다''며 ''공개된 콘셉트 필름을 봐도 완성된 세계관 속 어딘가 '위험해'라고도 말하고 싶어지는 섬세한 아름다움이 감돈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이런 지민의 오묘한 분위기야말로 '지민다운' 매력이 있을지도 모른다''라며 신비롭고 다채로우면서 예측할 수 없는 지민만의 특별함에 주목해 찬사를 전했다.

지민이 제작 전반에 걸쳐 직접 참여한 첫 개인 포토북은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공식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 마자 미국에서 단 1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에서 2분 만에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또 품절된지 10분만에 2차 예약 판매가 시작되어 구매 전쟁을 방불케하는 엄청난 화제를 일으킨데에 이어 일본에서도 이처럼 높은 판매고와 더불어 언론의 극찬을 모아 열도를 뒤흔드는 압도적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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