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드레스' 입은 19년차 여배우, 김유정의 수려한 미모[TEN★]
배우 김유정이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명품 브랜드 C사의 로고가 그려진 네이비 컬러의 반팔 드레스를 입은 모습. 김유정은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 5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제27회 부산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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