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시안이, 드라이버 비거리가 136m…골프 유망주 되겠어[TEN★]


이동국 아들 시안이가 남다른 골프 실력을 뽐냈다.

최근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거리😮🤭 #골프치는아이 #골프냐축구냐 그것이문제로다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시안이는 드라이버를 치며 엄청난 비거리를 보여줬다. 136m라는 기록을 세우며 성인과 견줄 수 있는 실력을 드러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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