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 사진=고우리 인스타그램
고우리 / 사진=고우리 인스타그램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근황을 전했다.

고우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행복 가득, 웃음 가득했던 어제의 결혼식 무사히 마쳤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사회도, 주례도 없는 온전한 우리들만의 파티였다"며 "어색함과 버벅거리는 신랑의 진행에 모두 웃음꽃이 피었다. 그 모습마저 완벽하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오던 비도 잠시 멈춰주고 센스있는 축사에 모두 울고 웃었다.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이 가득이었다"며 "살다 보면 뜻하지 않은 상황이 정말 많겠죠? 꽃길도, 진흙 길도 어제처럼 미소 잃지 않고 함께 잘 헤쳐 나가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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