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팬덤, 줄잇는 기부 행렬…'그 가수에 그 팬'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팬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민의 스물여덟 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기부 프로젝트로 미얀마 팬들은 구호 단체 ‘DonateJust300Kyats’를 통해 현지 난민 캠프에 생필품 제공하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Kindness is Everthing’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미얀마 'YGW' 요양원에 영양제 공급을 위한 기부금을 기탁했으며 고아원 시설물 보수 공사 지원차 자선 단체에 기부 선행을 펼쳤다.

더불어 평소 남다른 동물 사랑을 보여온 지민에게 감사의 마음과 애정을 담아 동물 보호소의 강아지 사료 구입을 위해 ‘Golden Heart Animal Rescue’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다른 지민의 팬들은 유니세프를 통해 긴급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기부 선행을 실천했으며, 태풍으로 인한 피해 아동 및 가족들을 위해 유니세프 필리핀에도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지민은 최근 강원교육청에 남몰래 거액의 기부금을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앞서 부산교육청과 전남교육청에도 각각 1억 원, 소아마비 박멸기금으로 비영리 봉사단체 국제로타리 클럽 3590지구에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남다른 선행을 펼쳐왔다.

이를 이어받아 지민의 팬덤 또한 평소 기부를 통해 모범을 보이는 것으로 유명해 ‘그 가수에 그 팬’이라는 선한 영향력의 표본으로 대표되어 왔으며 지민의 생일을 맞아 더욱 활발해진 기부 소식으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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