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 사진=지효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지효 / 사진=지효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지효가 근황을 전했다.

지효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제 너무 즐거웠어”라는 일본어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롭 후드티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지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8월 새 미니 앨범 'BETWEEN 1&2'와 타이틀곡 'Talk that Talk'을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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