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11kg 빼니 제일 소두네…이러다 뼈만 남겠어[TEN★]
가수 신지가 소두를 입증했다.

최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정화 언니의 #히든싱어7 반가운 얼굴들이 참 많았다~😍 앞으로도 계속 멋질 #엄정화 본방사수하면서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JTBC 일산 스튜디오에서 가수 선후배들과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 화려하게 꾸민 신지의 물 오른 미모가 시선을 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실이 알려진 신지는 날렵한 턱선과 작은 얼굴 크기를 뽐내며 보는 이들에 감탄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신지는 현재 MBC 표준 FM '싱글벙글 쇼' DJ로 활약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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