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효민, 기미라도 생길까 노심초사…완벽한 골프룩 자태[TEN★]
티아라 효민이 가을 골프에 빠졌다.

최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팅 후 조금 달라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는 뽀로로록.. . #우리아이채가달라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하늘색 골프룩을 입고 라운딩에 나선 모습.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효민은 유튜브 채널 '미니하우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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