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배우 양미라가 동생 양은지와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풍수다로 목까지 쉬어버린 지난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내가 말이 아무리 많아도 양은지한테는 안되는구나... 졌다 졌어"라고 했다.

양미라는 동생 양은지와 만나 애틋한 자매 사이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지난 7월 딸 혜아 양을 품에 안았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