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이 벌써 명품 C사 접수…'이동국 딸' 재시, 로마 빛내는 모델[TEN★]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딸 재시양과 명품거리를 구경했다.

최근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시야~명품거리는 밖에서 사진 찍는곳이야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 양은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명품 거리에서 패션쇼를 방불케하는 포즈를 선보였다. 아빠 이동국을 닮은 우월한 기럭지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재시 양은 파리에 이어 밀라노 패션위크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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