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기념 서울·부산 점령한 '두근두근' 이벤트


방탄소년단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팬이벤트가 줄이어 공개되며 축제 분위기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민의 국내 대형 팬베이스 ‘올포지민 코리아’가 첫 프로젝트 ‘성수연방 지민 테마파크’ 조성에 이어 하이브 사옥 전면 중앙 차로에 위치한 버스 쉘터 7개 기기, 총 14개 면 버스정류장(10월1일~10월31일)과 택시 승강장(10월5일~11월4일)에 한달간 생일 축하 광고를 진행한다.

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많은 쉘터에서 장기간 진행되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프로젝트로 10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하이브 사옥 후문 대형 현수막 광고까지 더해 하이브 일대가 지민을 위한 축하 메시지로 둘러쌓이게 된다.

'지민갤러리'는 10월 8일부터 10월10일까지 한남동 한남대로 가로등 배너 광고를 진행하며 이와 더불어 또다른 팬들도 지민의 생일인 10월13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신촌역 현대백화점 전광판 및 DID 광고와 10월 9일부터 10월 13일까지 부산 서면역 배너 광고를 통해 '지민로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서면역 배너 광고에 이어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서면역 전광판 광고와 디지털 포스터 광고,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부산역 전광판 광고,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경성대 인근 및 부산역 배너 광고 등 다수의 크고작은 이벤트로 지민의 고향인 부산을 장악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서울을 비롯해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대전, 울산, 광주 등 전국 곳곳에서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다수의 특별 전시회와 카페 이벤트 등이 동시에 펼쳐져 한국은 1년을 기다려온 축제인 '짐토버'(Jimin+October) 열기로 가득 채워져가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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