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돈 많이 벌어야겠어…첫째 담호, 고기 뜯으며 눈 부릅[TEN★]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첫째의 근황을 올렸다.

최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째 아들 담호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담호 군은 고기 먹방을 펼치며 음식에 진심인 모습. 커갈수록 아빠 이필모를 닮아가는 모양새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결혼했다. 2019년에 첫째 담호 군을 출산했고, 지난달 15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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