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편♥' 정주리, 남편과 단둘 해외여행 끝...독수리 오형제를 위해[TEN★]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과 해외여행을 마무리지었다.

정주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 전 전남친 후남편과 처음으로 여행왔던 끄라비를 마지막으로 이제 한국에 돌아갑니다. 가서 으쌰으쌰 해볼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남편과 함께 카약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사진=정주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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