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 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미모를 뽐냈다.

최지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 참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를 품에 안고 셀카를 찍은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2020년 첫 딸을 출산했다. 최근 tvN 드라마 '별똥별' 특별출연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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