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뉴욕 햇빛도 질투하는 미모...비주얼 부부의 굿모닝[TEN★]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과 뉴욕 일상을 전했다.

이혜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혜원과 안정환 부부는 햇살이 비치는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는 행복한 표정이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이혜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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