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선정 인스타그램
/사진=최선정 인스타그램
배우 선우은숙 며느리인 최선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최선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녀는 비행기 체질이었다", "울지도 않고 잘 놀다 도착했지만 12시간 넘는 비행 동안 30분 잠. 진짜 잘 놀았네 이태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최선정 인스타그램
/사진=최선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선정이 직접 찍은 딸 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태리는 기내에서 울지도 않고 긴 비행을 즐기고 있다. 옆에는 남편 이상원의 모습도 돋보인다.

한편 최선정은 2018년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아들인 이상원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