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지훈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훈과 14살 연하인 그의 아내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한복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세 연하 아야네와 결혼했다.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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