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영 인스타그램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가수 한영이 남편 박군과 반려견이 누워있는 모습을 찍으며 신혼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리왜케기엽니 #귀염뽀짝 #핸드폰같이보는사이 #오월이 #박오월월 #박군 #박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군이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 엎드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단란한 분위기를 자아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영은 지난 4월 8살 연하의 박군과 결혼식을 올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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