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이른 새벽 출근을 인증했다.

방송인 장영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벽 세시 출근하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을 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이른 새벽에 붓기가 덜 빠진 듯 진해진 쌍커풀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방송 스케줄과 함께 남편의 병원일도 도와주는 ‘워킹맘’으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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