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달마중' 공식 굿즈, '렌티큘러 포토'·'스탬프'…멤버 중 '최초' 품절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달마중' 공식 굿즈가 가장 먼저 품절 되는 초특급 인기를 보여줬다.

지난 6일 오전 11시경, 팬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에서는 한가위를 맞이해 한국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담은 방탄소년단의 '달마중' 공식 굿즈의 판매를 시작했다.

당일 판매된 '달마중' 굿즈는 한복을 입고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방탄소년단 멤버들 모습이 담긴 '포토 카드', '플립 포토', '아크릴 스탠드', '렌티큘러 포토', '스탬프', '스크롤 포토'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이 중 멤버 별로 각각 출시된 상품도 있는 가운데, 정국의 '렌티큘러 포토'가 판매 시작 6분 만에 멤버 중 가장 '최초'로 품절됐다.

또 11시 10분경, 정국의 '스탬프'도 멤버 중 '최초'로 품절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앞서 2021년 출시된 '달마중' 굿즈 중 정국의 '플립 포토'(나이트 버전)와 '3D 아크릴 스탠드'도 멤버 중 '최초'로 품절된 바 있어 팬들의 뜨거운 소장 욕구도 느끼게 했다.

더불어 정국의 굿즈에 대한 소장 욕구는 자체 디자인한 제품에서도 확연히 나타났다.

올해 1월 정국이 직접 디자인해 위버스샵을 통해 판매한 무드등과 후드집업 4종은 눈 깜짝할 순간에 품절됐다.

특히 정국의 아이템들은 판매가 시작되자 '구매 버튼' 조차 볼 수 없이 초고속 품절로 이어졌고 1차부터 3차까지 모든 제품이 순식간에 품절되면서 '정국템 대란' 사태를 불러 일으켰다.

이와 함께 덕질의 필수품이라 꼽히는 공식 포토 카드에서 또한 고가의 가격에도 정국의 아이템은 열광적인 수요를 보인 바 있다.

정국의 버터풀 럭키 이벤트 버전 공식 포토 카드는 이베이에서 경매 입찰자 120명을 기록했고 3,213달러(당시 한화 약 370만원)의 가격에 최종 판매됐다.

한편, '달마중' 공식 굿즈 속 정국은 옥색의 한복을 입고 팬심을 설레게 하는 치명적이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정국은 기품과 우아함을 품은 수려한 미남의 자태로 마치 로맨스 사극을 찢고 나온 남자 주인공의 아우라도 뿜어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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